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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도와주는 파운데이션&쿠션

  • 기사입력 2018.05.16 14:58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메이크업이 금방 무너지는 무더위가 시작됐다. 더운 날씨로 인한 생기는 땀과 유분은 아침에 공들여한 메이크업을 쉽게 사라지게 만든다. 이에 화장품업계는 여름철 메이크업을 사수할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등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소량으로도 피부 결점을 완벽 커버하면서 보송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으로 팩트까지 바른 효과를 주는 ‘컨실러 포 페이스’를 출시했다. ‘한율 컨실러 포 페이스’는 피부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매트한 피부를 표현해 주는 새로운 무스 제형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특유의 발림성으로 뭉치지 않고 여러 번 레이어링이 가능하며, 집중적으로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는 두세 번 덧발라 사용할 수 있다. 

랑콤은 18시간 파워 지속력과 강력한 커버력을 갖춰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뗑 이돌 롱라스팅’ 라인을 내놓았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후 18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지속력과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발림성이 좋아 얼굴에 쉽게 펴 바를 수 있으며 피부에 녹아들 듯 밀착된다.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된다.  

‘뗑 이돌 롱라스팅 쿠션’은 완벽한 커버와 지속력을 갖춘 새로운 쿠션 포뮬라를 적용해 피부에 발랐을 때 촉촉하게 밀착되고 동시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라네즈는 바르지 않은 듯 가볍지만 타고난 듯 완벽한 피부를 선사하는 ‘라이트 핏 라인’을 선보였다. 라이트 핏 라인은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사용감과 더불어 들뜸 없이 가볍게 핏팅되는 밀착력으로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지속력이 특징이다.

대표제품인 ‘라네즈 라이트 핏 팩트’는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다. 피부 친화력이 높은 오일바인더와 파우더바인더의 황금 비율 조합으로 가볍지만 들뜸 없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또한, 필름 포머 성분이 메이크업을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픽싱하여 하루 종일 보송함을 유지해준다. 서로 다른 사이즈의 3중 요철 커버 파우더가 피부 요철, 잔 굴곡을 균일하고 섬세하게 커버하여 매끈하고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나인위시스의 ‘라이트 핏 퍼펙트 커버 쿠션 SPF 50+ PA++++’은 이름처럼 가벼운 초밀착 포뮬러로 완벽한 커버력과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빈틈없이 촘촘한 신개념 텐션 메쉬는 퍼프에 포뮬러가 고르고 얇게 묻어나오게 해 굴곡진 피부에도 뭉침 없이 고르고 얇게 발라지도록 한다. 동시에 완성도 높은 정교한 커버력으로 티없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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