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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119 캠페인 진행…제품 한개 구입하면 한명 어린이 구해

  • 기사입력 2017.12.04 09:57
ⓒ 코리아나화장품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 지난 1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백신연구 및 보급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2년부터 IVI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 캠페인’을 통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라비다의 파워셀 에센스와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2017년도 전체 수익금 중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올해 5년째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는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대한 후원을 지속할 수 있었던 힘은 코리아나화장품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은 2014년도부터 매월 19일을 ‘IVI의 날’로 지정하고 119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CSR 활동을 펼쳐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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