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비즈온팀 이서준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여성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3명의 일반인 모델로 안선영, 이시라, 장은희 씨를 선발했다.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의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과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에서 마련한 일반인 모델선발 콘테스트다.
이번에 선발된 일반인 모델 3인은 최근 동국제약 본사에서 이영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델 위촉식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훼라민큐 메인 모델 이일화 씨와 함께 TV-CF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종 3명의 모델 중 한 명으로 선발된 이시라씨는 “얼마전부터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불안해 갱년기의 시작이라고 느꼈다”며 “갱년기에도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 = 동국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