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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김소윤 기자] 우체국 집배원의 과로사 논란에도 실질적인 조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최근 ‘소포배달 아파트 전담 위탁’을 통해 불법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왔다.우체국 택배 노조는 ‘배번호판’과 관련한 불법 행위 등을 지적했다. ‘배번호판’은 국토교통부가 택배사업자로 신고한 택배회사 소속 기사들에게 ‘배번호판’을 제공한다. 이렇게 ‘배번호판’을 제공받은 기사가 다른 택배사와 계약하게 되면 이 ‘배번호판’을 반납해야 하는데 우본과 계약하지 않은 ‘배번호판’이 달린 차량이 부산 금정 우체국에 들어와